[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처음 감사와 기쁨 사랑을 잊지 말고 날마다 행하자 [ 마태복음 9장 15~17절, 요한계시록 2장 4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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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9장 15~17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요한계시록 2장 4절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하나님께 받았어도, 사람에게 받았어도
감사하고 귀히 여기고 기뻐하며 자꾸 사용하며 좋아하지 않으면 점점 식어갑니다.
이는 가치를 상실했기에 그러합니다.

부자가 되어 살아도, 기뻐하고 좋아하고 살지 못하면 보통 살면서 기뻐하는 자보다 못합니다. 앞으로 잘되겠지 하며 기뻐하며 사는 것만도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내가 어디 살아도 하나님 모시고 사는 것이 천국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주신 것에 대한 가치를 알고, 범사에 감사하며 기뻐 사랑하며 써야 합니다.
또 하나님이 각자에게 준 재능도 기뻐 차원 높여 사랑하며 가치 있게 영광으로 써야 자기 재능도 뺏기지 않게 됩니다.

그동안 하나님이 주신 것을 다시 검토하며 잘 관리하고 보관하며 살기 바랍니다.

항상 가치를 알고 살아야 뺏기지 않게 되니
모두 매일 기쁨 사랑 잔치하며 차원 높여 살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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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귀하게 쓰고 누려라 [ 마태복음 25장 14~30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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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장 14절~30절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어 하나님도 쓰시고, 창조한 사람들에게도 주시어 쓰며 누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사람들은 그냥 필요로 하니 일반적인 정도로만 쓰고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을 받는 법을 주셨는데, 그 법을 지키므로 축복을 받게 하셨습니다.
축복을 주신다 함은, 하나님이 주신 법을 지켰다 함입니다.

성경에 유명한 인물들 노아, 아브라함, 요셉, 다윗, 솔로몬을 보면,
하나님은 이들에게 좋은 땅을 주시어 그곳에 살게 하며 만물 축복도, 건강도 주시며 살게 하셨습니다.
이들은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의 법을 지키며 그 뜻을 이루며 살므로 축복이 되어 영도 육도 잘되었습니다.
특히 예수님은 만민의 죄를 위해 십자가를 지심으로 온 인류가 구원받는 축복의 길을 주셨습니다.

이제, 받기만 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셨으니 받은 것을 감사하며
귀히 쓰고, 받았어도 두려워하며 감추지 말고, 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천지 만물의 가치를 알고 누리며 쓰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개성대로 아름답게 창조하셨으니,
그 재능과 아름다움을 가지고 멋있게 하나님을 섬기고 형제들을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것, 만물을 쓰는 것, 자기 쓰고 싶은 생각대로 하는 것, 자기 꿈을 실현하는 것도 누리는 것이니

모두, 자기에게 준 재능재질을 충분히 쓰며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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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하나님 앞에 행하여라. 행해야 말씀하신다 [ 마가복음 9장 23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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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가복음 9장 23절 ]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행하는 자>에게
‘그에 합당한 말씀’을 주시며 역사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때로는 “행하여라.” 하시고, 때로는 “잠잠하여라.” 하시고,
때로는 “담대하여라.” 하시고, 때로는 “순종하여라.” 하십니다.
<잠잠할 때>가 있고, <담대할 때>가 있고,
<행할 때>가 있습니다.

어느 때는 <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사람이 <행할 것>이 없으면

<자기 재능>을 쓸 수도 없고,
<자기 능력과 권세>를 나타낼 수도 없습니다.

사람은 ‘힘을 얻기, 힘을 쓰기’입니다.
힘을 어떻게 얻고 쓰느냐는
<자기 수준과 생각, 재능>에서 좌우됩니다.

<자기 힘과 재능>을 <하나님의 생각대로 쓰는 자>가
잘하는 자요, 유능한 자요,
희망을 이루는 자이니 
행할 때는
오직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따라서’ 행하기 바랍니다.

행하는 자에게
‘기적의 역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역사’가 일어나니
모두 담대히 주와 같이 행하길 기도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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